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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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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9-22 00:00 조회1,7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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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S 등 최신 사이버테러 대응기술 및 협력방안 논의 -

 

경찰청은 2009.9.16부터 9.17까지 2일간 남대문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사이버위협의 최근 이슈와 대응 이라는 주제로 2009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회의명 : ISCR 2009)을 개최한다.

 

금번 심포지엄에서는 7.7 DDoS 공격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사이버테러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전문가들이 사이버위협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사이버테러 공격의 도구가 되고 있는 사용자 PC 보안대책 및 각 국가간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퍼듀대학교 (Purdue Univ.) 사이버 포렌식학과 마크스 로저스 (Marcus Rogers) 교수가 디지털증거의 문맥과 의미 이해의 필요성,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정태명 협회장이 컴퓨터보안과 국제협력의 필요성 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하여 디지털증거의 수집․분석․처리 및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 안철수연구소, 서울지방법원, KISA, 미국 FBI본부 컴퓨터분석대응팀, 말레이시아 Cyber Security기관, 미국 Microsoft사 등 4개국 7명이 도전 : 사이버위협의 최근 이슈 부제하에 발표 하고 법집행기관만 참석하는 2일차 비공개회의에서는 제1세션에서 인터폴 아태지역사무소장, 미 국토안보부 ICE 사이버팀장이 사이버범죄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제2세션에서 전자통신연구원(ETRI), 금융보안연구원, 싱가포르 국제변호사가 사이버범죄에 대한 공공부문의 대응에 대해, 제3세션에서 대만경찰청 컴퓨터범죄과 일본 첨단범죄수사과, 프랑스 사이버범죄대응센터, 독일 BKA 조직범죄국, 러시아 K국 IT범죄수사과 등 주요국 사이버수사관들의 수사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정석화팀장은 7.7 DDoS공격 작동원리에 대한 시연을 보일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사이버테러대응을 위한 각 국가간의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한국경찰이 국제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36개국 76명의 외국인을 비롯하여 국내 민․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최신 사이버위협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인터폴 및 세계 각국과 협력을 강화하여 사이버범죄에 적극 대처하고, 사이버수사에 대한 국제사회 선도국가로서 위상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담 당 : 수사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경감 김태균(315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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